About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조각가이다. 이상적이고 표준화 된 신체가 아닌, 언어로 포착할 수 없는 내면의 몸을 조형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다양한 재료를 변형하여 조각 표면에 촉각적 요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인간을 탐구한다. 비 정형화된 신체는 다소 모호한 형상을 띠지만, 인간 내면을 조각의 문법으로 형상화하려는 시도이다. 2012년 아트 인 컬처에서 주최한 <동방의 요괴들 Best of Best>을 시작으로 여러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I am a sculptor based in Seoul, focusing on shaping the inner body—one that defies linguistic articulation rather than conforming to idealized or standardized forms. By transforming various materials, I introduce tactile elements to the sculptural surface, exploring new representations of the human figure. These nonconventional bodies, though somewhat ambiguous in form, serve as an attempt to sculpturally embody the depths of human interiority. Starting with "Best of Best of Eastern Monsters" hosted by Art in Culture in 2012, it is participating in various exhibitions.